[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교육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지속적인 장학금 지급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성주군은 지난 1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27명을 대상으로 별고을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5,9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은 학기 중 학업에 매진 중인 장학생들을 대신해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자녀의 대학 입학과 장학금 수혜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군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강의실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장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꿈을 향한 여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이번 2026년 1차 선발을 시작으로 오는 9월에는 초·중·고등학생 172명, 12월에는 예체능 우수자 37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연간 약 24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2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양성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지속적인 장학 지원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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