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달성군립도서관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인문학 특강을 마련했다.   실전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전문가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 이해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달성군립도서관은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전문가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을 초청해 특별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부동산 지도를 다시 짜라’를 주제로 4월 25일 열리며, 김 소장의 저서 `다시 쓰는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 설명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시장 흐름의 변화와 그 이면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들은 부동산이 개인의 삶과 국가 경제에서 갖는 의미를 짚어보고,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원리를 전문가의 시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유튜브 ‘스튜TV’와 팟캐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김 소장의 현장감 있는 해설이 관심을 모은다.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운영되는 ‘달성인문대학: 명사초청특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오는 7일부터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김학렬 소장과의 만남이 군민들에게 쉽고 유익한 지적 탐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인문학적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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