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이 주택청약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민간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한국부동산원은 2일 서울사무소에서 한국주택협회와 ‘건전하고 투명한 주택청약시장 조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정책을 뒷받침하고, 특히 부정청약을 사전에 차단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관 협업을 통해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정한 주택청약시장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 ▲견본주택 안내를 통한 올바른 청약 문화 확산 ▲부정청약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대응에 나선다.특히 한국부동산원이 운영 중인 청약홈 시스템과 한국주택협회의 산업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부정청약을 사전에 차단하는 실질적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이재명 시장관리본부장은 “청약홈 운영 경험과 주택협회의 산업 주도 역량이 결합되면 부정청약 근절을 위한 다각적 예방 활동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업과 경험 공유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약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약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한 주택 공급 질서를 확립하는 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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