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엑스코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MICE 인재 양성과 홍보 강화를 위한 서포터즈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대구 홍보에 나섰다.엑스코는 지난 1일 회의실에서 ‘대구 마이스 서포터즈 마이스타(MI-STAR) 1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서포터즈는 서류와 면접을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됐으며, 단순 행사 홍보를 넘어 대구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디지털 앰버서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마이스타(MI-STAR)’는 MICE와 STAR를 결합한 명칭으로, 대구 MICE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주역으로 성장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콘텐츠 제작 역량과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홍보 전도사로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활동 안내와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엑스코 홍보 영상 시청과 함께 서포터즈들의 활동 각오 발표가 이어졌다.    또 팀워크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결속을 다졌다.서포터즈들은 “지역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대구 관광과 MICE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마이스타 서포터즈는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SNS 콘텐츠 제작 △엑스코 주요 행사 취재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전춘우 대표이사 사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지털 역량을 갖춘 서포터즈들이 대구 MICE 산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엑스코는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양성과 홍보 콘텐츠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대구를 글로벌 전시·컨벤션 도시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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