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가 지역 간 연결성 개선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도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1일 연원동 마을회관에서 ‘남원 시도5호선(연원지구) 정비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사 착공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사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연원동 중심을 관통해 외서면으로 이어지는 주요 구간의 도로를 정비하는 것으로,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교통환경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이를 통해 주민 통행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도로 정비의 구체적 계획과 향후 일정이 상세히 안내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생활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상주시 건설과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보다 나은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주요 기반시설 사업 추진 시 주민과의 사전 소통을 강화해 갈등을 줄이고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