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국제구호개발 NGO 대경월드휴먼브리지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대경월드휴먼브리지는 지난달 31일 경산중앙교회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보따리’ 300개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보따리에는 5만~8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가공식품이 담겨,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종원 대표는 “작은 보따리지만 정성과 사랑을 담아 준비했다”며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경산시 권한대행인 이도형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민간과 협력한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