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가 ESG 경영 실천과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에 나섰다.계명문화대학교는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교내 캠퍼스와 인접 지역에서 ‘2026학년도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보호 의식 제고와 쾌적한 교육·연구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승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두 개 조로 나뉘어 캠퍼스 내부와 대학 정문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궁산 일대 자연환경 정비에도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ESG 가치 실현과 공동체 의식 강화, 녹지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캠퍼스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승호 총장은 “환경정화운동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ESG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캠퍼스 조성과 지속가능한 대학 운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2011년 환경부가 지정한 ‘저탄소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이후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캠페인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대학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구성원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더욱 높이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캠퍼스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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