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재)달성문화재단이 달성군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사진 콘텐츠 공모에 나섰다.(재)달성문화재단은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달성군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지역 축제와 주민들의 일상까지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 지역의 가치와 정체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표현 방식에 따라 일반사진과 스마트폰사진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
일반사진 부문은 작품성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평가되며, 스마트폰사진 부문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시상 규모 역시 대폭 확대됐다. 일반사진 부문은 최대 300만 원, 스마트폰사진 부문은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문별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접수는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일반사진 20점, 스마트폰사진 15점 등 총 35점의 당선작을 선정해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수상작은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며, 향후 달성군을 대표하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단순 공모를 넘어 지역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최재훈 이사장은 “사진 한 장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강력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전국의 사진 애호가들이 달성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기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공모 요강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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