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북부경찰서는 3일 낮 12시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학교 한국어교육과에서 외국인 유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 이용과 약물운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이용이 급증하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데 따른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국내 교통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이 고려됐다.교육은 개인형이동장치 이용 시 준수해야 할 주요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전모 착용, 2인 탑승 금지, 음주운전 금지 등 기본 수칙은 물론 보행자 보호 의무와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까지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약물운전 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경찰은 약물운전의 개념과 위험성을 설명하며 병원 처방 약 복용 시 운전 가능 여부를 반드시 의사나 약사에게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졸음 유발’, ‘운전 주의’ 등 경고 문구가 표시된 약물 복용 후에는 운전을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대구북부경찰서 관계자는 “개인형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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