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육상의 메카’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종목 첫날부터 금메달을 대거 수확하며 2년 연속 종합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대회가 열리고 있는 예천스타디움에서 예천군은 남자 일반부와 고등부, 여자 일반부 전반에 걸쳐 고른 성적을 거두며 초반 기세를 잡았다.특히 남자 일반부에서는 나마디조엘진 선수가 100m와 400m 계주(400mR)에서 금메달 2개를 차지하며 단거리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여기에 포환던지기와 400m에서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며 팀 성적을 견인했다.고등부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남녀 고등부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미래 육상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여자 일반부 역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보태며 초반 메달 레이스에서 우위를 점했다.이처럼 예천군이 육상 종목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배경에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군과 체육회, 육상연맹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엘리트 체육 기반을 다져온 결과라는 분석이다.특히 지난해 개관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는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며 ‘육상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값진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남은 일정에서도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첫날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예천군이 대회 마지막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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