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적극행정 평가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일하는 행정’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대구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며 정책 실행력과 체감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우수사례)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분석해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개선도가 높은 기관에 대한 별도 포상이 신설된 가운데, 달서구는 전반적인 성과 향상을 인정받아 추가적인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주요 성과로는 ▲적극행정 공무원 인센티브 확대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지방공공기관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이 꼽힌다.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조직 전반에 ‘문제 해결형 행정’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달서구는 그동안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제공,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제도 확대 등을 병행해 왔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왔다.이 같은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조직 문화 변화가 이번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점이 높은 점수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공직자가 구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달서구의 이번 수상은 적극행정이 단순한 구호를 넘어 조직 전반의 실행력과 문화로 자리 잡을 때 어떤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타 지자체의 정책 방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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