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이 경북도민체육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서며 방문객 참여를 이끌어냈다.군은 지난3일부터 이틀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린 경북도청 천년숲 일원에서 ‘예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타 지역 방문객이 대거 몰린 체전 현장을 활용해 제도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현장에서는 홍보부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개인 SNS에 기부제를 홍보하고 인증한 방문객에게 ‘행운의 룰렛’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재미 요소를 더하면서 부스 주변에는 연일 인파가 몰렸다.특히 이번 홍보에는 지역 답례품 공급업체들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높였다.    ▲예천보호작업장(고춧가루) ▲자선당농원(스틱꿀) ▲희망찬농부(쌀과자) ▲예밀담(천연 벌꿀) ▲뚜또(컵과일젤리) ▲농산물유통사업소(잡곡세트) ▲회룡포장수진품(맛뜰리:예 꾸러미)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전시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기름에 튀기지 않은 쌀과자와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꿀 등 건강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들이 소개되면서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    체전을 찾은 방문객들은 행사 참여와 함께 자연스럽게 지역 특산물과 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도민체전을 즐기러 왔다가 예천의 먹거리와 기부제까지 함께 알게 돼 뜻깊었다”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계기로 많은 방문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현장이 더욱 활기를 띠었다”며 “현장에서 모인 소중한 기부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투명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대형 체육행사와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가 제도 인지도 제고와 지역 홍보를 동시에 견인한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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