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문경시새마을회가 식목일을 맞아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나섰다.문경시새마을회는 지난 5일 문경시 산양면 반곡리 일원에서 ‘새마을 평화의 나무심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활동을 넘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날 식재된 묘목은 산림청 고성평화양묘장에서 지원받은 것으로, 한반도 산림협력 사업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지역 녹지 조성뿐 아니라 산림을 매개로 한 상생과 평화의 메시지를 함께 담아냈다.참가자들은 야광나무와 팥배나무 총 160주를 식재하며 생태적 가치와 상징성을 동시에 고려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 나무들은 향후 지역의 녹색 경관을 형성하는 동시에 공동체와 평화의 가치를 담은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나무심기와 함께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해 환경 보호 실천과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김현수 지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환경을 가꾸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녹색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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