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가 지역사회 회복과 상생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공단 남동해지사는 지난 3일 영덕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6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해 3월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나승진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나승진 지사장은 “영덕군과 어촌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이 다시 활력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어촌·어항 재생과 해양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