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인다.남구는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연 희망 단지를 선정해 추진하는 주민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이다.첫 공연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앞산비스타동원 음악회’로 열린다.    사회는 개그맨 김재롱이 맡고, 지역 가수 이새벽과 ‘미스트롯4’ 출연자 장혜리가 무대를 꾸민다.특히 이번 공연은 입주 이후 처음 열리는 주민 참여 행사로, 입주자 대표회에서도 경품과 선물을 마련해 주민 화합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행사뿐 아니라 주민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힐링과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문화공연’ 관련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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