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이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유통망과 협력에 나섰다.영덕군은 지난 3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롯데아울렛 율하점,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영덕군 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역특산물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판촉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대구·경북 지역 대표 상업시설로서 높은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상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한다.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와 경쟁력 있는 특산물 발굴을 맡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김광열 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시 소비자들이 지역 특산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도농 교류 모델”이라며 “영덕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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