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이 군민 주도의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에 나선다.군은 6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발적으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의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전반에 평생학습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구성된 군민 10명 이상의 학습 동아리다.
동아리는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하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이어가야 하며, 향후 지역사회 봉사 또는 재능기부 활동 계획도 갖춰야 한다.군은 동아리의 연혁과 규모, 활동 실적,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월 중 25개 이내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80만 원 범위 내에서 강사료가 지원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예천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총무과 평생교육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아리 활동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