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에 참가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연제, 판타지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대형 문화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지역 홍보의 장으로 활용됐다.    상주시는 축제 기간 4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현장에는 곶감과 과채류, 잡곡류, 전통 장류를 비롯해 산양삼, 버섯, 천마 가공품 등 상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다양하게 전시·판매됐다.    특히 노음산옛날할매곶감, 상주로컬푸드사업단, 풍경원, 두레원식품, 만복가해월농원, 문장대천마 등 6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직거래 방식으로 호응을 이끌어냈다.참여 업체들은 제품 시식과 상세한 설명을 병행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고, 현장 구매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판매 효과를 창출했다.    유통 단계를 최소화한 직거래 구조는 가격 경쟁력 확보와 함께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시는 이번 행사로 상주 농특산물의 전국 단위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고 향후 지속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판로 확대 성과를 거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 참가를 통해 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전국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 행사와 직거래 장터, 온라인 판로를 병행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향후 대도시 중심의 직거래 행사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 판매 채널과 연계한 홍보 전략을 강화해 농특산물 유통 다변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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