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에 나섰다.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교통습관 형성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동구청은 ‘2026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 등 보행 및 자전거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학급별 소규모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집중도를 높이고, 체험형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행동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안전문화 형성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교통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학생들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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