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이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전 종목 고른 성적을 바탕으로 군부 종합 6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전력으로 중위권 도약에 성공했다는 평가다.성주군체육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성주군이 군부 종합 6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성주군 선수단 310명이 14개 종목에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22개 시·군, 1만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성주군은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으며, 특히 육상(트랙)과 마라톤, 소프트테니스(정구), 씨름, 탁구 종목에서 1·2위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개회식에서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새마을광장에서 선수 및 임원 50명과 마스코트 ‘참별이’가 함께 입장하며 지역 특산물인 참외를 관중에게 나눠줘 눈길을 끌었다.이규현 성주군체육회장은 “선수단과 임원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군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허윤홍 성주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성과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내년 영주시·봉화군에서 열리는 제65회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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