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이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출산 전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체감형 복지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성주군은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튼튼한 아이, 단단한 엄마를 위한 행복수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출산양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교육 ▲모유수유 교육 ▲감각깨우기 공예교실 ▲산후우울 예방을 위한 감정관리 교육 ▲우리아이 성장 마사지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특히 첫 교육에서는 성주군 소방서와 협력해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요령, 아이의 개월 수에 맞춘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초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양육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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