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가보훈부 장관이 상주를 찾아 보훈단체와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권 장관은 7일 상주시 향군회관을 방문해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정책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은 현장 중심 보훈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이날 간담회에는 상주시 8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해 보훈가족의 생활·의료 지원 확대 필요성을 비롯해 맞춤형 보훈 서비스 강화, 제도 개선 방안 등을 건의했다.
국가보훈부는 제기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반영 가능성과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보훈가족의 특성을 고려한 의료·돌봄 지원 확대와 실질적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와 지역 보훈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권 장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이 안정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상주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보훈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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