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가족센터가 돌봄품앗이 참여 가족들을 위한 체험형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이웃 간 유대감 강화에 나섰다.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4일 돌봄품앗이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전체모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돌봄품앗이에 참여 중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은 물론 지역사회 내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영덕 킴스베리팜에서 진행됐으며, 총 6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딸기 수확 체험을 통해 직접 딸기를 따보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은 흔히 접하기 어려운 흰 딸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와 함께 진행된 딸기 모찌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협력하며 활동에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놀이터 이용과 토끼 먹이주기 체험도 병행돼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참여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입을 모았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