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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전통시장 상인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지역 상권이 교육 지원에 직접 나선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7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을 찾아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오상경 회장은 “지역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인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학습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야시장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