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김천시가 구인·구직자 간 실질적인 일자리 연결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열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도입해 눈길을 끈다.김천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김천시 일자리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경북경영자총협회와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상공회의소와 지역 대학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지역 고용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행사에는 지역 내 10여 개 기업이 참여해 1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들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면접과 채용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나만의 스마트한 취업 비서 만들기’를 주제로 한 AI 입사지원서 첨삭과 직무 추천 서비스가 운영돼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증명사진 촬영, 뷰티 이미지메이킹, 찾아가는 노동법률 상담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김천시는 해당 박람회를 분기별로 정기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