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가 보건 시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체계적인 보건정책 추진과 성과 관리 역량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경산시는 경북도 주관으로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및 ‘제78회 세계 보건의 날’ 기념 행사에서 보건 시책 사업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건강증진사업과 치매·정신건강사업 등 보건정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경산시는 보건 기획 단계부터 사업 실행, 성과관리까지 정책 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개별 보건사업은 물론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성과를 내며 전반적인 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 관계자와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식이 진행됐다.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보건의 날 행사를 경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보건의료인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계층에 관계없이 누구나 건강과 돌봄을 보장받고 양질의 의료와 복지를 누리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과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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