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경찰서가 치안 성과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경산경찰서는 9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양시창 서장을 비롯한 각 과·계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2025년 치안성과 평가와 치안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별 추진 실적과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미비점과 개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2026년 치안종합 성과평가의 주요 변경 지표를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경산경찰서는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과 민·관 협력 치안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성과지표를 유형별로 세분화해 정량지표를 조기 달성하고, 연중 체계적인 성과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과 치안 만족도 향상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단순 범죄 대응을 넘어 생활밀착형 안전망 구축에 무게를 두겠다는 구상이다.양시창 경산경찰서장은 “성과는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의 과정이자 결과”라며 “지난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