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가 각종 재난과 군사 위협에 대비한 통합 방위 역량 강화에 나섰다.경산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시 전역에서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2026년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2년 주기로 시행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전시와 평시를 아우르는 복합 위기 상황 대응 능력 점검에 초점을 맞춘다.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재난과 군사 위협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성을 높였다.핵심 훈련은 9일 경산역 일원에서 진행된다.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파괴와 대형 화재, 다수 인명 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과 복구 과정 전반을 실제처럼 재현할 예정이다.경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화랑훈련은 우리 시의 위기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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