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군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한 행정 운영과 주민 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영덕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민선 8기 4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영덕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상황을 군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과 연차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해왔다.    이 같은 체계적인 정보공개가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민배심원제 등 다양한 참여형 소통 절차를 운영하며 정책 신뢰도를 높인 점도 주목받았다.군 관계자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삼아왔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정책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평가 결과와 공약 추진 현황은 영덕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군은 지속적인 정보 공개와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열린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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