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와 상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김천시 자원순환과는 지난 9일 상주시 환경관리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기부에는 양 부서 직원 15명이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1인당 1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 등 당면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실무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박용국 김천시 자원순환과장은 “양 도시의 상호 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지속적인 업무 협력과 교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양 기관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환경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행정 영역에서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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