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문경시가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행정 투명성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문경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운영을 위해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유재산 관련 법령 해설 ▲관리계획 수립 ▲사용허가 및 대부 절차 ▲실태조사 방법 등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구체적인 사례 중심 강의로 공유재산 관리의 기본 원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김학국 회계과장은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공유재산 관리가 곧 행정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재산 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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