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청송군이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청송군은 지난 9일 종합문화복지타운 소공연장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3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 등 총 4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교육은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작업 환경을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작업별 유해·위험 요인 파악 ▲주요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대응 요령 ▲사업장 안전수칙 준수 등으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청송군은 야외 작업 비중이 높은 직접일자리사업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의 건강 상태 점검과 안전장구 착용 관리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사전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송군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자리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확보와 공공사업 신뢰도 제고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