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도입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영덕군은 지난달 27일부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택의료센터 소속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와 복지를 통합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진찰 및 처방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및 교육 ▲필요 복지서비스 연계 등으로, 특히 고혈압·당뇨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재택의료 서비스와 함께 보건소 방문 의료, 한의사 연계 일차의료 지원 등 다양한 의료복지 안전망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요양 등급 외 주민도 건강 상태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과 상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지사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재택의료는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건강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돌봄의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은 고령화에 대응한 지역 밀착형 의료·돌봄 정책을 강화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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