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의회가 제284회 임시회를 열고 차기 의회 운영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예천군의회는 10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임시회를 개회하고 하루 일정으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천군의회 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6건의 의원발의 조례·의회규칙안과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등 집행부 제출 안건 6건 등 총 12건의 안건이 처리됐다.의회는 이날 의결된 조례와 규칙을 바탕으로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0대 의회에서 상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정 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강영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4년은 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차기 의회 출범을 앞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의정 운영 준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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