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청춘예찬 영화제 :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병역을 단순한 의무를 넘어 성장의 과정으로 풀어내는 다양한 콘텐츠 발굴이 목적이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가 가능하다.    출품 형식은 단편영화, 뮤지컬, 다큐멘터리, 무빙툰, 드라마 등 장르 제한 없이 병역을 주제로 한 창작 영상이면 된다.출품은 롱폼과 숏폼 두 분야로 나뉜다. 롱폼은 10분 이내, 해상도 1920×1080 이상의 영상이며, 숏폼은 8컷 이상 구성의 1080×1920 이상 영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두 분야 모두 타 공모전에 출품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7일까지다.    심사는 7~8월 중 진행되며 병무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국민참여 온라인 평가(30%)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평가(7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최종 선정작은 총 28편으로, 대상과 최우수상은 일반부와 학생부 구분 없이 선발되며, 우수상·장려상·입선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시상한다. 총상금은 1,900만원 규모다.영화제 관련 세부 내용과 접수 방법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사무국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임준모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병역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숭고한 헌신이자 청춘이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병역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국민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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