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경주의 교통 혁신과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한 ‘주낙영의 약속’ 공약 시리즈를 잇따라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주 예비후보는 경주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서경주역 KTX 정차 추진과 외동입실역 건설을 교통 공약으로 발표했다.현곡면 소재 서경주역에 KTX·SRT 정차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KTX·SRT 정차가 가능하도록 기존 플랫폼 확장 공사를 시행하고 ▲서울~포항 노선의 KTX·SRT가 서경주역에 정차하도록 관계 부처 및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적극 협의하여 현곡 지역 주민들의 편의와 역세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울산·경주·포항이 함께하는 ‘해오름동맹 초광역전철망’ 구축 사업과 연계하여 외동입실역 건설을 추진한다.
외동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울산 광역 생활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여 남부권 교통 거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이어 주 예비후보는 시니어 세대를 비롯한 전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를 골자로 하는 ‘체육 복지’ 공약을 내놓았다.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5개 지역에 총 100홀 이상의 파크골프장을 신설 및 확대 조성하고, ▲특히 대규모 경기가 가능한 36홀 규모의 구장을 보문단지 입구에 조성하여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메카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주낙영 예비후보는 “경주는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사통팔달 막힘없는 교통망 구축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육 시설 확충을 통해 살기 좋은 경주, 활기찬 경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주 예비후보 측은 앞으로도 지역별 맞춤형 공약인 ‘주낙영의 약속’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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