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가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불안 심리 확산에 대응해,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선다.경주시는 오는 13일부터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관리하기 위한 신고센터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외 불안정 상황을 틈탄 부당한 가격 인상과 상거래 질서 훼손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대상은 ▲표시 가격이나 중량과 다른 제품 제공 ▲과도한 요금 인상 및 서비스 질 저하 ▲업체 간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행위 등이다.    시는 특히 관광 성수기와 맞물려 발생할 수 있는 가격 왜곡 행위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신고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054-779-6235)를 비롯해 관광불편 신고전화(1330), 전자우편,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신고 시 메뉴판 사진, 음식 및 제품 사진, 영수증 등 객관적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접수된 사안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신속히 확인한 뒤, 관련 부서와 협업해 행정지도 및 후속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물가 불안 심리를 악용한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철저히 차단해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상권을 만들겠다”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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