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책임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칠곡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2025년 실적을 반영해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75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체계적인 이행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정기적인 공약 점검과 함께 정책혁신위원회,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공약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참여성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특히 공약 이행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정책 반영 구조를 마련한 점이 주요 항목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A등급 획득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공약 이행 상황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며 “군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앞으로도 공약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신뢰받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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