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마주하는 공무원들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조명하며,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실무자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읽힌다.시는 지난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시상식’과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민원 현장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식에서는 민원 처리 기간 단축에 기여한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6명과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3명 등 총 9명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로 행정 신뢰도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반복·악성 민원 대응, 업무 부담 증가 등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들이 공유되며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오상철 부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해결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원 담당 공무원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