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서상주농협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조합원 복지와 교육 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서상주농협은 지난 10일 상주시 모동면 유통센터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농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 가운데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총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도 1인당 150만 원씩 전달됐으며, 모동면 13명, 화동면 7명 등 총 20명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이번 장학사업은 농업 기반 지역에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꾸준한 지원을 통해 조합원 체감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박경환 조합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용인 모동면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서상주농협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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