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재부영양군향우회가 부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향우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고향을 향한 나눔을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재부영양군향우회는 지난 11일 부산호텔 컨벤션홀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향우회원 300여 명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김중연 회장이 고향 영양군 발전과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개인 성금을 기탁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 회장은 “고향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고향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영양군 관계자는 “재부영양군향우회가 보여주는 고향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중연 회장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도 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재부영양군향우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장학사업과 기부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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