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가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절약 캠페인에 나서며 ‘생활 속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남구자원봉사센터는 13일 영대네거리 일대에서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동참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자원 확보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이날 캠페인은 일상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행동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요령 실천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및 도보 이동 등 생활밀착형 방안을 집중 안내하며 시민 공감대를 이끌어냈다.현장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거리 홍보와 안내 활동을 펼쳤으며, 출퇴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활용해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했다.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흥우 이사장은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위기 극복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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