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남부경찰서는 여성 1인가구와 여성 소상공인이 밀집한 지역의 범죄 예방과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10일 남구 봉덕3동 일대에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13일 밝혔다.이번 순찰에는 경찰 범죄예방계와 남구청년센터, 반려견순찰대 등 총 25명이 참여해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벌였다.
순찰대는 방범 시설물의 고장 여부를 확인하고, 골목길 조도 상태와 환경 개선 필요 사항 등을 함께 점검했다.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반려견순찰대는 생활 주변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순찰 활동을 병행하며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순찰대는 지난 2024년 1월 발대식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경찰과 함께하는 합동순찰도 분기별 1회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반려견순찰대는 주민 참여형 생활밀착 치안활동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안전한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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