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동네 한바퀴’ 걷기 및 러닝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러닝을 중심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운동 참여를 유도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운영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12주간이며, 북천시민공원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걷기와 러닝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운동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참여자 모집은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화 접수 후 보건소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걷기와 러닝은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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