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이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친절교육에 나섰다.고령군은 지난 1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령군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실시한 ‘민원 만족도 및 직원 친절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민원 응대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강점과 개선점을 도출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군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직자의 친절·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직자의 기본 친절 태도 ▲민원 응대 기술 ▲군민 만족도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한층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친절은 행정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