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양군이 전국 규모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스포츠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영양군은 지난 11일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구장에서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해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69개 팀 52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올해로 22회를 맞은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영양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전국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탁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대회 기간 동안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이 증가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낳고 있다.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을 동시에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 “대회가 22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신 관계자와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탁구인들이 화합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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