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이 지역 대표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가요제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성주군은 ‘2026 성주참외가요제’ 전국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성주참외가요제는 매년 5월 열리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 참가자들이 노래로 경쟁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경연 무대다.이 가요제는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실력 있는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아 왔다.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4월 24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 전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예선은 5월 3일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며, 본선 진출자들은 5월 17일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서는 전문 라이브 반주와 함께 관객과 호흡하는 생동감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가요제에는 금잔디, 김다현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어 관람객들에게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성주참외가요제는 전국의 다양한 목소리가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열린 축제”라며 “끼와 열정을 가진 많은 분들이 참여해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성주참외가요제는 지역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참여형 행사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