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성과를 거두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두 분야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 기반 조성과 운영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 항목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등 5개 영역 18개 세부지표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 김천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데이터 품질과 관리체계 부문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였으며, 데이터기반행정 부문에서도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전반에서 ‘매우 우수’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천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두 분야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경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성과를 이어가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2년 연속 경북 유일 ‘우수’라는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