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에 나섰다.공사는 국가 자원안보 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 직원과 회원이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나의 실천이 유니를 바꾸고, 우리의 마음이 지구를 지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실천 과제로는 ▲샤워 시간 1분 단축 ▲센터 이용 시 요일별 5부제 참여 ▲4층 이하 계단 이용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항목들이 포함됐다.특히 다중이용시설 특성을 반영해 탄력적인 실내 온도 운영을 병행하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인식을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과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명섭 사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정책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