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진입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냈다.    직업교육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자립 기반을 동시에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해 참여 청소년 3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난 2월부터 2개월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에서 소규모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교육은 커피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과 음료 제조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과정 종료 후 필기와 실기시험을 통해 자격 취득으로 이어졌다.센터 관계자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자격 취득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또 “청소년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상담, 교육,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청소년 자립 지원이 단순 보호를 넘어 ‘역량 강화’로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성과는 지역 기반 맞춤형 직업교육의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